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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25

뉴저지 찬양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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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월 11 일부터 10 월 18 일까지 , 찬양교회 ( 담임목사 노승환 ) 에서 카이로스 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13 명의 참가자들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다짐하고 도전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코스 후에, 참가자들은 “카이로스는 저에게 ‘건강한 밥상’이었습니다. 안 먹는 잡곡과 야채와 나물들이 가득 차려져 있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천천히 먹는 동안, 그동안 잊고 있었던 건강한 균형 잡힌 신앙을 맛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석).” “카이로스는 저에겐 뒤통수를 탁 치며 깨워 준 ‘웨이컵 콜’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졸고 있던 나를 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지연).” “카이로스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이제 저의 때가 되었습니다 (주건웅).” “나에게 카이로스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나침반’입니다 (김윤성).” “카이로스는 믿음의 시력 교정을 위한 최고의 렌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가까이에서부터 멀리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유리).” 등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텍사스 빛내리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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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빛내리교회 ( 담임목사 정찬수 ) 카이로스 코스가 9 월 27 일부터 10 월 4 일까지 , 21 명의 훈련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21 명의 참가자 중 , 20 명이 조력자훈련을 받았으며 , 카이로스 코스가 끝나고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 참가자 모두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감동과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노스 캐롤라이나 ,  버지니아 ,  테네시 ,  그리고 뉴저지에서 와서 코스를 함께 한 조력자들은 텍사스 지역의 카이로스 확산에 빛내리교회가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감동을 안고 돌아갔습니다 .

뉴저지 초대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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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 21 일부터 9 월 28 일까지 , 초대교회 ( 담임목사 박찬섭 ) 카이로스가 18 명의 훈련생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참여한 초대교회 선교 사역과 관련된 목회자와 리더들의 즐거운 헌신과 바쁜 중에도 참관하신 박찬섭 목사님의 열정 , 그리고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팀의 헌신과 수고가 초대교회 카이로스를 뜨겁게 하였습니다 . 참가자 모두 수료하였고 , 세계 기독교운동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 책을 통해서 지식과 경험을 선교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현석 피택장로 ).’ ‘ 저의 시야가 열리는 시간이 되었고 성경을 선교적 관점으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또한 선교적 기도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 김요한 집사 )’  ‘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는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 선교한국을 통해 했던 선교헌신을 다시 한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김나경 집사 )’ 등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번 카이로스 훈련은 카이로스 코스를 진행했던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들이 지역 교회의 다른 코스를 섬겨 기독교 운동의 좋은 예가 되었습니다 .  조력자로 섬긴 허홍범 형제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믿음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시킨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간증했고 세번째 조력자로 섬긴 이행균 집사는 인생 후반부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이번 코스의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코스후에 뉴저지 초대교회는 2026 년 전반기에 성도들을 위한 카이로스 코스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   (장규석 선교사 jang@godisp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