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초대교회 카이로스 코스

 


921일부터 928일까지, 초대교회(담임목사 박찬섭) 카이로스가 18명의 훈련생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한 초대교회 선교 사역과 관련된 목회자와 리더들의 즐거운 헌신과 바쁜 중에도 참관하신 박찬섭 목사님의 열정, 그리고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팀의 헌신과 수고가 초대교회 카이로스를 뜨겁게 하였습니다. 참가자 모두 수료하였고, 세계 기독교운동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책을 통해서 지식과 경험을 선교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현석 피택장로).’ ‘ 저의 시야가 열리는 시간이 되었고 성경을 선교적 관점으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적 기도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김요한 집사)’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는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선교한국을 통해 했던 선교헌신을 다시 한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나경 집사)’ 등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카이로스 훈련은 카이로스 코스를 진행했던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들이 지역 교회의 다른 코스를 섬겨 기독교 운동의 좋은 예가 되었습니다조력자로 섬긴 허홍범 형제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믿음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시킨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간증했고 세번째 조력자로 섬긴 이행균 집사는 인생 후반부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이번 코스의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코스후에 뉴저지 초대교회는 2026년 전반기에 성도들을 위한 카이로스 코스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장규석 선교사 jang@godisp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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