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찬양교회 카이로스 코스
10월11일부터 10월18일까지, 찬양교회(담임목사 노승환)에서 카이로스 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13명의 참가자들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다짐하고 도전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스 후에, 참가자들은 “카이로스는 저에게 ‘건강한 밥상’이었습니다. 안 먹는 잡곡과 야채와 나물들이 가득 차려져 있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천천히 먹는 동안, 그동안 잊고 있었던 건강한 균형 잡힌 신앙을 맛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석).”
“카이로스는 저에겐 뒤통수를 탁 치며 깨워 준 ‘웨이컵 콜’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졸고 있던 나를 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지연).”
“카이로스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이제 저의 때가 되었습니다 (주건웅).”
“나에게 카이로스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나침반’입니다 (김윤성).”
“카이로스는 믿음의 시력 교정을 위한 최고의 렌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가까이에서부터 멀리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유리).” 등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