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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찬양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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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월 11 일부터 10 월 18 일까지 , 찬양교회 ( 담임목사 노승환 ) 에서 카이로스 코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13 명의 참가자들 모두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다짐하고 도전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코스 후에, 참가자들은 “카이로스는 저에게 ‘건강한 밥상’이었습니다. 안 먹는 잡곡과 야채와 나물들이 가득 차려져 있어서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천천히 먹는 동안, 그동안 잊고 있었던 건강한 균형 잡힌 신앙을 맛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영석).” “카이로스는 저에겐 뒤통수를 탁 치며 깨워 준 ‘웨이컵 콜’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졸고 있던 나를 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지연).” “카이로스는 ‘부르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이제 저의 때가 되었습니다 (주건웅).” “나에게 카이로스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나침반’입니다 (김윤성).” “카이로스는 믿음의 시력 교정을 위한 최고의 렌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가까이에서부터 멀리까지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유리).” 등의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텍사스 빛내리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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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빛내리교회 ( 담임목사 정찬수 ) 카이로스 코스가 9 월 27 일부터 10 월 4 일까지 , 21 명의 훈련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21 명의 참가자 중 , 20 명이 조력자훈련을 받았으며 , 카이로스 코스가 끝나고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울 정도로 , 참가자 모두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알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감동과 도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노스 캐롤라이나 ,  버지니아 ,  테네시 ,  그리고 뉴저지에서 와서 코스를 함께 한 조력자들은 텍사스 지역의 카이로스 확산에 빛내리교회가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감동을 안고 돌아갔습니다 .

뉴저지 초대교회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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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월 21 일부터 9 월 28 일까지 , 초대교회 ( 담임목사 박찬섭 ) 카이로스가 18 명의 훈련생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참여한 초대교회 선교 사역과 관련된 목회자와 리더들의 즐거운 헌신과 바쁜 중에도 참관하신 박찬섭 목사님의 열정 , 그리고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팀의 헌신과 수고가 초대교회 카이로스를 뜨겁게 하였습니다 . 참가자 모두 수료하였고 , 세계 기독교운동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참가자들은 ‘ 책을 통해서 지식과 경험을 선교를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유현석 피택장로 ).’ ‘ 저의 시야가 열리는 시간이 되었고 성경을 선교적 관점으로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또한 선교적 기도에 대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 김요한 집사 )’  ‘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는 은혜의 현장이였습니다 . 선교한국을 통해 했던 선교헌신을 다시 한번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김나경 집사 )’ 등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번 카이로스 훈련은 카이로스 코스를 진행했던 뉴저지 장로교회의 조력자들이 지역 교회의 다른 코스를 섬겨 기독교 운동의 좋은 예가 되었습니다 .  조력자로 섬긴 허홍범 형제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믿음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시킨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간증했고 세번째 조력자로 섬긴 이행균 집사는 인생 후반부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 카이로스 코스로 인해 이번 코스의 조력자로 섬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코스후에 뉴저지 초대교회는 2026 년 전반기에 성도들을 위한 카이로스 코스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   (장규석 선교사 jang@godispd.com)  

메릴랜드 벧엘교회 인터페이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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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20일 토요일,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인터페이스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한어권 선교센터 리더와 목회자, 그리고 영어권 목회자와 리더, 모두 30여명의 교회 리더들이 참여하였고, 2024년 12월에 메릴랜드 교협과 함께 인터페이스 세미나를 수료한 벧엘교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조력자로 섬겼습니다.  인터페이스 세미나를 통해 벧엘교회의 선교적 비전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인터페이스를 ‘선교의 이정표 (김학선 장로), 영적 돋보기 (차승훈 장로), 선교적 교회의 나침반 (이성준 장로)’으로 소감을 나누었고, 이번 세미나가 개최되도록 섬긴 박봉진 선교목사는 인터페이스 세미나는 선교의 열정을 성도들에게 다시 지피는 불씨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습니다. 함께한 영어권 리더들은 하나님과 함께 선교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고, 전체 참가자들은 테이블 발표에서 계속해서 선교적 교회의 비전과 구체적인 적용을 나누고 실천하자고 다음 단계를 나누었습니다.

2025년 9월 영어권(EM)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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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리 제일 침례교회 영어부(EM) 카이로스 코스] 9월6일(토) - 9월14일(토)까지, FKBC(랄리 제일침례교회) 영어부(EM) 카이로스 코스가 열렸습니다. 2년 반 만에 다시 시작하는 영어권 카이로스 코스에 16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어느 때보다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싱턴 성광교회 영어권(EM) 인터페이스 세미나] 9월12일(금)과 13일(토), 영어권(EM) 리더들과 함께하는 인터페이스 세미나가 워싱턴 성광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영어권 공동체가 더욱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20여명의 참가자들과 조력자들이 한 마음 되어, 선교적 교회의 비전과 실천을 나누었습니다. [열린문 장로교회 영어권(EM) 이루실 이야기] 열린문 장로교회 영어권(EM) 교회에서는 9월13일(토)에 이루실 이야기(The Unfinished Story)가 열렸습니다. 캐나다에서 오신 이규준선교사님과 영어권 교회 조력자들이 함께 섬긴 ‘이루실 이야기(TUS)’를 통해 영어권 교회 선교훈련이 잘 정착하고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버지니아 그레이스 성경교회 인터페이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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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적 교회의 마중물이 되는 인터페이스 세미나가 버지니아 그레이스 성경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8월15일(금) 부터 16일(토), 20명의 그레이스 성경교회 리더들이 참석하여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페이스 세미나에 참여한 리더들은, 개척한지 6년이 된 교회의 정체성과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하고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는 길을 각 조별로 발표해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레이스 성경교회가 더욱 선교적 교회로 나아갈 것을 기대합니다. 참가한 리더들과 성도들이 선교적 삶을 살며, 담임목사님과 리더들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지역 선교와 해외 선교를 구체화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와 같은 선교적 교회의 비전과 열정이 각 지역 교회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장규석 선교사 (GPUSA)>

SM USA와 GP USA가 함께 한 카이로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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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imply Mobilizing) USA와 GP(Global Partners) USA가 공동 주최한 카이로스 코스가 얼바인 디사이플 교회(CA)에서 4월5일부터 12일까지 열렸습니다. 디사이플 교회 고현종 담임목사, 오픈도어 교회 이영찬 담임목사, 배운영 GPUSA 대표 선교사와 디사이플교회 이병준 행정목사와 성도들, 모두 14명의 참가자와, SM USA 한국어권 책임조력자 5명이 함께 하며 은혜와 선교적 도전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선교의 눈을 뜨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 (이영찬 목사), 선교에 대한 총정리 교과서이자 모든 성도에게 필수적인 훈련과정(안재경 장로),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생김(이병준 목사), 일터가 바로 내 선교지임을 깨닫게 됩니다(최승철 집사)’ 등, 코스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남가주에 SM 사역이 이어져 선교적 교회와 선교적 삶을 사는 성도들을 세우기를 희망합니다. <GPUSA 장규석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