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장로교회 인터페이스 세미나

 


111일부터 2일까지, 선교의 달을 마치는 마지막 주간에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구본웅)에서 인터페이스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뉴저지장로교회에 인터페이스 세미나가 자체프로그램으로 전달됨으로써 선교의 달을 더욱 의미있게 장식했습니다. 이는 뉴저지장로교회가 선교적교회로 가는 선봉에 서서 수고하시는 여러 분들의 헌신과 동원의 열매를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 선교사역의 회복과 소망을 나누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뉴저지 장로교 인터페이스 세미나에 참여하신 분들의 밝은 모습들을 사진으로 나눕니다.




(장규석 선교사, SM USA 한어권 코디네이터 jang@godisp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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