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USA와 GP USA가 함께 한 카이로스 코스
SM(Simply Mobilizing) USA와 GP(Global Partners) USA가 공동 주최한 카이로스 코스가 얼바인 디사이플 교회(CA)에서 4월5일부터 12일까지 열렸습니다.
디사이플 교회 고현종 담임목사, 오픈도어 교회 이영찬 담임목사, 배운영 GPUSA 대표 선교사와 디사이플교회 이병준 행정목사와 성도들, 모두 14명의 참가자와, SM USA 한국어권 책임조력자 5명이 함께 하며 은혜와 선교적 도전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선교의 눈을 뜨게 하는 좋은 프로그램 (이영찬 목사), 선교에 대한 총정리 교과서이자 모든 성도에게 필수적인 훈련과정(안재경 장로),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생김(이병준 목사), 일터가 바로 내 선교지임을 깨닫게 됩니다(최승철 집사)’ 등, 코스에 대한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남가주에 SM 사역이 이어져 선교적 교회와 선교적 삶을 사는 성도들을 세우기를 희망합니다. <GPUSA 장규석 선교사>
